2024년 6월 기준, 서울 중랑구 면목로52길 일대에서 발생한 천장 및 벽면 누수는 욕실 바닥 배관의 노후화가 주된 원인으로, 누수 본부장은 질소 가스 주입과 열화상 카메라 탐지를 통해 누수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배관 교체 및 타일 재시공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서울 중랑구 면목로52길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 천장과 벽면에 넓게 퍼진 누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물방울이 맺히고 벽지가 젖어 변색된 상태였으며, 이는 누수가 상당 기간 진행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천장 누수로 인한 벽지 오염은 미관상 문제뿐만 아니라 곰팡이 발생 우려도 있어 신속한 진단이 필요했습니다.
누수 본부장은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질소 가스 주입 탐지를 진행했습니다. 배관에 질소 가스를 주입하여 미세한 압력 변화를 감지하고, 누수 지점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초기 탐지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온도 변화를 감지했습니다. 누수가 발생하면 주변 온도가 미묘하게 낮아지는 특성을 활용하여, 열화상 카메라는 이러한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누수 지점의 범위를 좁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정밀 탐지 결과, 욕실 바닥 아래에 매립된 노후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동관의 부식으로 인한 미세한 균열이 누수의 직접적인 원인이었습니다. 누수 본부장은 손상된 배관 부위를 정확히 절단하고 새로운 배관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배관 교체 후에는 다시 한번 누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여 더 이상 누수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제거했던 타일을 재시공하고 백시멘트로 깔끔하게 마감하여 원상 복구를 완료했습니다.